잠버릇이 가슴만지는 남편 시어머니가 보시고는 뭐라하시네요

ㅋㅋ 이름으로 검색 2017-03-14 (화) 10:16 5개월전 170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남깁니다
저는 28 남편은 31 일년전에 결혼했구요
남편은 자면서 항상 팔베게를 해줘야하고 또 자면서 가슴를만져요 코골면서..
 
남편 버릇은 결혼하고 생겼습니다
아닐수도 있구요 저도 남편잠들고 옆에서 핸드폰보다가
목으로오는손과 가슴로오는손을 보고 알았습니다
 
첨엔 깨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코를 엄청곱니다..
 
저는 잠을 누가 때려도 모를정도로 자기때문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안쓰구요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고 우리는 부부니까요
 
 
지난주주말에 시댁에가서 원래 안자는데 남편이 술을 너무많이마셔서
자게됬습니다. 원래남편방 침대에서 자고
다음날 설거지를 하는데 시어머니가 삐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잉 왜저러시지 하고 말았는데
오늘 회사앞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자면서 ㅇㅇ이불덮어주러갔다가 민망한걸 봤다
아무리그래도 시댁인데 니가 조심해야하지 않겠니?
 
뭐이런투로 말씀하셨던거같은데 가슴만지는걸 보신거같더라구요
뭐 자는방에 왜들어오셨지 라는생각은 했지만
 
아들이라 이불 덮어주시려고 들어왓나보다 생각하고
 
어머님 죄송해요 제가 잠을자면 누가때려도 모를정도로 깊게자서
몰랐던거 같아요
 
라고했던거같아요
 
그러니 시어머니가 또
 
그러니까 맨날 넌 팔베게하고자니? ㅇㅇ일도하고 힘든데 팔아프게
잘때라도 편하게 해줘야지 뭐랬지..어쨋든 자기아들 불쌍하단식으로..
 
........
그래서 전또 말대답(?)...
 
저도 처음엔 그이 그러는거 불편했는데..자면서도 꼭 목 뒤로 자기팔을넣고
잔다고 도망가면 자면서도 이리오라고 하는데 그이버릇인거 같다고
 
뭐 대충이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은데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면안된다고?내조를잘해야한다는둥
계속말하시길래 조심하겠다고했어요
 
근데 진짜 이해가 안되요
자기아들이 나한테(?) 하는건데
 
자기아들하테 하지말아라 너가힘들다 보기민망하다
라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해가 도저히 안가네요
집에와서 오빠하테 말하니 웃으면서 냅두랍니다
잊어버리라고
 
엄마가 드라마를 많이 보신거같다고 걍 무시하라는데
전 왜이리 찝찝하죠..ㅡㅡ

모르쇠 이름으로 검색 2017-03-14 (화) 10:44 5개월전
그럴수록 '네~'는 절대 안하고 무조건 '당신아들이 제가 너무 좋대요~ 당신아들이 절 너무 좋아해서 그런잠버릇이 나오나봐요~'
 '전몰라요~ 저도 자고있었는걸요~ 남편에게 일러줘야겠네요 당신 조심하라고~' 꼬박꼬박 말대꾸해줘야함. 며느리후려치기 하는거임 그거.
부럽 이름으로 검색 2017-03-14 (화) 10:50 5개월전
자면서 가슴 만지는 남편이라도 좋으니 제발 결혼 할수 있었음 좋겠다...
27살에 결혼하는게 소원인데 1년 안에 남친 어떻게 만듦 ㅠㅠㅠㅠㅠㅠ
만든다고 쳐도 결혼까지 어떻게 끌고 감 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언니 부러워요
ㅋㅋ 이름으로 검색 2017-03-14 (화) 11:04 5개월전
남편 손을 잘라야겠어요 어머니 안 그래도 귀찮았는데 하고 섬뜩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다신 안 그러실테니까
핵쇼킹 이름으로 검색 2017-03-14 (화) 12:31 5개월전
부부가 자고있는 상황에 그방에 허락없이 들어왔다는게 난 쇼킹인데..
내남편도 이름으로 검색 2017-03-14 (화) 13:24 5개월전
울남편도 잠버릇똑같은데 자기도잠결이라기억을못해요ㅋㅋ근데신기한게엄청심하게다툰날은또안그래요
코골고자는건똑같은데두ㅎㅎ잠버릇탓도있겠지만글쓴이네부부사이가그만큼좋다는뜻?보기좋은데요 시어머니가아들부부사이좋으니까질투하시는듯ㅎㅎ
귀여워 이름으로 검색 2017-03-14 (화) 17:40 5개월전
남편이 귀여운데요~ㅋㅋ 시어머니는 좀 조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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