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의 귀척말투...짜증나죽겠어요ㅠㅠ

ㅇㅇ 이름으로 검색 2017-03-09 (목) 10:51 5개월전 163  
무리로 친하고 갠톡도 가끔 하는 친구인데요..

둘만 보는것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있는거 같은ㅠㅠ..

근데 제가 원래 진짜 애교 이런거 못 받아주는것도 큰데...

말투 때문에 미치겠어요.........


~ 해떠, ~햇더, 앙대, 바부!, 함니, 함무니, 앙!, ~하댜 , ~해따아아, ~해두대?, ㅠㅠㅠ으헝, 힝, ~해쬬, ~하눈구야아?


등등등...

생각나는거만 쓰려니 이정도인데요ㅠㅠㅠㅠㅠ


제가 말투 같은거에 이미지가 많이 결정되는 스타일이기도 한데..

진짜 미칠거 같아요........

좀 심하게 말하면 톡 오는거 미리보기로 보자마자 짜증이 나요ㅠㅠ



진짜 말이 20대 후반이지 사실 서른이거든요.....걔가 빠른이예요..

원래 말투도 그런면이 있긴 하지만..진짜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나이도 나이인데..진짜 조금만 표준어같이 써줬으면 좋겠는데ㅠㅠ.. 개인의 특성인데 싶기도 하지만..진짜 좀 심한거 같아요ㅠㅠ

그냥 표준어로 오는게 없어요......




조심스레 흘리는 방법이라던가ㅠㅠ

제가 무덤덤해지는 방법이라던가...어떠한 조언이든 부탁드려요!!!


이게 계모임 같이 8년 정도 하는거라서 멀어지긴 힘들거 같구요ㅠㅠ...조금은 현실적인 말 부탁드려요..


참고로 장난치듯이

그 친구가 제앞에서 저런 말투 쓰면

난 애교 못 받아줘서ㅋㅋㅋㅋ야 힘들다ㅋㅋㅋㅋㅋ저쪽 가서 해
너 남친 생기면 남친한테만 하라거ㅋㅋㅋㅋㅋ나한테 하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은 몇 번 한적 있어요...
심하게 행동으로도 보이면 저리로 가라고..같이 못 놀겠다고도 하고......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그럼 저한테 더 안겨서


시로! 시룬데에에엥~~~더 달라붙고 더 애교 부려야지~~나 귀엽찌???


이러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사소한 조언이라도 좀 부탁드려요!!!!! 제발ㅠㅠㅠㅠㅠ

님이 이름으로 검색 2017-03-09 (목) 12:47 5개월전
님이 더 그래보세요 어떤반응오나 ㅋㅋㅋ
정색 이름으로 검색 2017-03-10 (금) 10:41 5개월전
받아줘서 그래요 정색하면 안함 ㅋㅋㅋ
모른척 이름으로 검색 2017-03-13 (월) 13:48 5개월전
난 모른척 그럼 안함.
유리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6 (목) 17:35 5개월전
와....그냥 어린애들인줄 알았는데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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