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빌려가놓고 오히려 신고하겠다는 친구

도와주세요 이름으로 검색 2017-02-23 (목) 16:35 7개월전 232  
예전에 친구가 저에게 상황이 힘들다며 돈을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알겠다고 동의를 했고 300만원을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아서 빌려 주었습니다

몇번은 친구가 이자를 내다가 임금체불때문에 직장 구해서 들어갈때까지 이자를좀 내달라해서 그것도 알았다 했습니다

제 신용이였기때문에..

저는 이자를 내다가 저도 직장을 관두는 바람에 연체가 되었고 독촉장 우편물 때문에 부모님이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 번호를 알려주라고 해서 알려주었고 저희 엄마께서 친구에게 전화와 문자로 폭언과 욕 협박을 한것같습니다..

그후에 또 부모님이 저에게 친구 집주소를 물었고 전 알려줬고요..

부모님이 그 친구 집에 저를 데리고 찾아가서 친구부모님에게 다 말을 하고 우린 누구한테던 돈만 받으면 된다고 원금과 제가 몇번낸 이자와 피해보상 까지
 해서 총 500만원을 주라고 하였고 ..

제친구는 이번에 막 취직을 하여서 타지역에 있어서 집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친구의 부모님이 친구에게 이게무슨일이냐며 연락을 했고 .. 친구가 저에게 월급이 나오면 그걸로 갚겠다고 19일까지 기다려 달라 했지 않느냐 하고 연락
이 저에게 왔습니다 ..

저도 알았다고 19일까지 기다리겠다고 한 상태였는데 제 부모님이 막무가내여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1. 그동안 자기가 당한 폭언 욕 협박 과 (문자가 다남아있는 상태..)

2. 자기 부모님께들어보니 집에 찾아가서 문을 안열고 닫으려했어도 발로 문을 걸치고 비집고 들어왔다던데 하면서 (문을 다 열어주지않았는데 저희엄마가 발로 걸치고 들어간것도 맞고 2번찾아갔습니다)그렇게 무작정 밀고 들어온것과

3. 나가라해도 안나간것과

4. 제가 자기 연락처와 집주소를 본인동의없이 마음대로 알려준것과

5. 저희 엄마께서 친구가 전화를 해도 받지않자 친구 연락처를 주위 사람에게 알려줘서 연락을 하게 한것 (자기연락처를 퍼트린것)과

6. 아무리 부모자식 사이여도 법적으로도 대신 돈 갚을 이유 없고 집에 찾아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들에게 채무사실을 알리고 돈내놓으라고 행패부리고
 간것 (불법추심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것을 모두 신고 하겠다고 합니다 .. 제가 바보같은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사실대로 다 쓴겁니다..

소액재판 이런걸 하려고 하는데 친구는 통장이 압류된 상태이고.. 친구재산도 없어서 바로 못받는건 어쩔수업다하고..

사기성이 없었던건 저도 알고있어서 동의하에 빌려줬던거라 사기로 신고도 못하고.. 친구가 고소를 하면 제가 많이 불리한 상황이라 하더라구요..

이거 정말로 친구가 저와 저희 부모님을 신고 가능한건가요..?

주위에 다른친구에게 대충물어봤었지만 신고 가능한거라고 하고 돈을 빌려간 친구도 갚을 의사를 했었고 저도 동의하에 빌려준거고 19일까지 기다려주겠다고 동의를 했고 이런것때문에 제가 사기당한것도 아닌것같다고 하고요..

정말 신고 당할수 있는건가요?
저희엄마는 추석때 친척들 이랑 다올거아니냐고 그앞에서 창피주고 돈 받아올거라고 추석때또 찾아가겠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든 설득해서 막고 19일까지기다려야 하는게 맞을까요..?

미친거 이름으로 검색 2017-02-23 (목) 16:55 7개월전
무단침입걸 걸고넘어가면 성립될수도 있을것 같아요..근데..뭘믿고 그돈을 빌려주셨는지..
     
     
도와주세요 이름으로 검색 2017-02-27 (월) 12:26 7개월전
좀 늦었네요..결국에는 서로 합의하고 끝냈네요 이친구랑 끝이에요
모지 이름으로 검색 2017-02-23 (목) 17:14 7개월전
나도 부모세대지만 500내놓으라고 하는건 대부업체도 아니고 너무 심한것 같네요 안준다고 한것도 아닌데 부모한테 배울게 없겠는데....저런부모는 처음보네요
     
     
도와주세요 이름으로 검색 2017-02-27 (월) 12:28 7개월전
네.. 저희 가족이 좀 부유하지 않아서요..누군가에겐 작은돈이 누군가에겐 크니깐요
흐미 이름으로 검색 2017-02-23 (목) 17:47 7개월전
... 위에분이 하고싶은 말 다하셨네... 부모님 안말리시면 돈 받는게아니라 오히려 합의금으로 500이상 안꺠지길 바래셔야할듯.
돈 받고 싶으면 민사소송을 거셔야지 아니 무슨 깡패도아니고 찾아가서 행패를부린데요..
     
     
도와주세요 이름으로 검색 2017-02-27 (월) 12:29 7개월전
이젠 친구 잘못사귈것같아요..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천 조회
[마감][11월이벤트] 투썸 커피 기프티콘을 드려요~! 하소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 231
친구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하소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 0 302
9 친구가 시간약속을...첫글이에요 6
익명 03-16 0 0 181
익명 03-16 0 0 181
8 친한친구의 귀척말투...짜증나죽겠어요ㅠㅠ 4 ㅇㅇ 이름으로 검색 03-09 0 0 219
돈빌려가놓고 오히려 신고하겠다는 친구 6 도와주세요 이름으로 검색 02-23 0 0 233
6 진정한 친구란 4 친구 이름으로 검색 02-21 0 0 238
5 친구가 돈을 안갚아요.. 6 돈내놔 이름으로 검색 02-20 0 0 266
4 친구끼리 갈등?!?! 3 보통 이름으로 검색 02-13 0 0 277
3 제가 결혼 후 변해버린 친구 4 심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0 0 202
2 썸남썸녀라고 보긴 그렇고 정말로 이성친군데 오해해요 2 꼬르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3 0 344
1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 친구가 있어요 3 정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 0 475
글쓰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