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의.인생을 망쳐버린 가.정.폭.력 노예의삶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살의 직장인이자 가정주부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려도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너무도 억울하고 가해자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불쾌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 사회분위기 넘 암울한데 가족이 가족을 죽였다는 내용의 뉴스를 접할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찡 합니다.

여기에 이런 암울한 내용의 글을 써도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제 얘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2~3년 동안 겪었던 실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경기도 포천시 송우리에서 남편이랑 투×치킨이라는 프랜차이즈 가계를 같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연애하고 사귀고 하면서 동거를 시작으로 같이 살면서 양가부모님께 허락도 못받고 인사도 제대로 들이질 못한채 상견례도 없이 혼인신고만을 하고 살았습니다. 가계는 남편의 명의로 서로 사귈때 같이 시작을 하여 지금은 남편 혼자 운영을 하고 있지만 최근 2달전까진 저 혼자서 가계운영을 다 해야만 했었습니다. 하루 14시간~최대 17시간씩 365일 매일 쉬지도 못하고 계속 가계에만 매달려 있어야 했습니다. 제가 가계에서 일을 하는 동안 남편은 오전엔 가계에 야전침대에서 잠을 자고 저녁시간때에는 2~3시간 치킨배달을 하는게 다였습니다. 나머지 일들은 제가 다 해야 했습니다. 주문이 많아서 일이 밀려도 남편은 한번도 도와준적이 없었고 그저 가계에서 커피마시고 영화보고 잠자고... ... 매일 그렇게 전 하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였고 일이 밀리면 제대로 식사도 챙겨먹질 못하였습니다. 제 의사에 의해 일을 한게 아닌 남편의 강요에 의해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사귈당시 일을 같이 시작하면서 남편은 제게 급여를 지급해주겠다 하였는데 제가 가계일을 하면서 제대로 쉬지도 먹지도 못한채 급여나 생활비는 못받은채 계속 일만을 강요받았었고 그게 너무 싫어 가계에 안나가는 날이면 남편은 전화와 문자 제가 살던 원룸에도 찾아와 폭언을 하였습니다. 그 폭언에 주늑이 들어 다시 일을 해야 했고 이게 반복되니 점차 싸우는 일들이 많아져만 갔고 자주 싸울수록 점점 사이는 나빠져만 갔습니다.

사귀는 동안 가계를 같이 운영하며 따로 지내다 제가 남편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제 인생도 더욱 더 심하게 꼬여버렸습니다. 당시 남편의 부탁은 가계운영이 어려우니 네집 보증금 300을 빼서 자신에게 빌려주고 저는 자신과 같이 살림을 합쳐서 동거하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 부탁이 아닌 강요에 1달을 시달리다 들어주었고 남편의 집에 들어가서 같이 동거하면서 남편은 더욱 더 제게 24시간 심하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심한 폭언과 강제적인 성관계요구 남편은 매일 맥주를 1.8L ×3 ~4병씩으를 반복적으로 마셨고 담배도 하루 2갑정도를 파웠습니다. 같이 자는 방에서 제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도 제 옆에서 담배를 피웠으며 연기를 제게 뿜기도 하고 매일 금전적인 요구를 하면서 폭언을 하며 강제적으로 매일밤 구강××, 항×××, ××를 매일 요구당했는데 제가 그것에 응하지 않으면 매일 폭언을 하면서 강제적으로 옷을 벗기면서 폭언을 하면서 해야.했습니다. 너무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나날들이었습니다. 하루 수시로 강제적인 XX를 강요 받다가 결국은 가계에서 일을 한지 만7개월이 지났을 무렵 임신을 하게 되었고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하였는데도 남편은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쉬는 날을 주는것도 혹은 집에서 쉴수있도록 해주는것도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것도 없이 하루 1끼의 식사만으로 매일을 버티며 가계에서 계속해서 일만을 강요당했습니다. 24시간 매일 임신을 했는데도 폭언을 계속하였고 가계일도 매일 쉬지도 못한채 혼자 다해야 했습니다. 임신 극초기라서 정말 조심해야 하는 상태에서 일을 하고 매일밤 ××도 강요당하며 강제적으로 폭행같은 관계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는 임신한지 만4개월만에 자연유산되었고 그 이후 병원에서 유산수술을 받고 수술실에서 나와 회복실에서 남편은 제 옆에 앉아있다가 자신의 오른쪽 양말을 벗어 돌돌 말아 제 입속에 강제적으로 넣고 "돼지네, 돼지야"하면서 웃으면서 절 조롱하였고 그 이후 집으로 돌아와 집에서 XX요구를 하였지만 제가 그날 수술을 받은 당일이여서 거부하니 폭언을 하면서 화내고 가계로 출근을 하였고 가계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선 술을 마시며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폭언을 하였습니다.

유산수술하고 집에서 5일정도만 쉴수있었고 그 이후 남편은 계속 가계일을 요구 하며 짜증과 폭언으로 강압적으로 일만을 강요시켰습니다. 정말 제게는 괴로운 나날들 이었습니다. 아이를 유산하였는데 남편은 제게 전혀 미안한 감정도 또 죄책감도 없는것 같았습니다. 유산을 하였는데 계속 성적인 요구만을 강요하였고 오로가 나오는 몸으로 계속 강제적인 폭력과도 같은 일들을 제게 행했습니다. 잠도 제대로 잘 수도 없었고 아파도 제대로 쉴수조차 없었습니다. 제대로 쉬지도 먹지도 못한채 일들을 강요당하며 몸을 혹사 당하다 보니 아이를 유산하고 2달만에 척추뼈가 무너져내려 디스크 4군대 파열이 되 제대로 걷지도 또 서있을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려 나중엔 오른쪽 다리가 마비된 채로 가계일을 혼자 다 해야 했습니다. 넘 힘들었습니다. 죽고싶기도 하였구요 제가 움직임이 점점 둔해지면서 움직일수 조차 없을 정도가 됬을 때까지도 계속해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일만을 계속하다 결국엔 마비가 심해져서 더이상 가계에서 일을 할 수없는 상태까지 되자 결국엔 집에 누워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때도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집에서 심한 통증에 견디며 있을때에도 그런 절 보며 남편은 제게 화를 내며 폭언을 하면서 성적으로 학대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렇게 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 진료를 받고 입원을 하였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내내 남편은 제게 전화를 걸어 매일 폭언을 하였습니다. 남편의 폭언에 매일 시달리며 잘못했다 미안하다 그런말들로 사과를 하였고 매일 매일 병원에서 치료받는 동안 눈물로 하루를 견뎠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입원해있다 수술날짜가 잡히고 무너진 척추뼈의 70% 정도를 척추나사못고정수술로 8시간~9시간 정도 수술을 하였고 그런 큰 수술을 받고 나온 날에도 남편은 제게 폭언을 계속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입원해 있는내내 남편은 병문안을 한번도 안왔었고 그저 전화로 폭언만을 계속하였으며 병원비와 수술비도 남편이 보호자인데도 불구하고 지급을 안했고 병원의 도움으로 병원비와 수술비를 지원받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남편은 자신이 제 병원비의 모든 비용을 자신이 부담했다며 다른사람들한테 그렇게 생색을 내면서 이야기를 하고 다녔었고 다른사람들한텐 제가 마치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거짓으로 말하고 다니며 정작 자신이 제게 언제나 심하게 대했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 이후엔 허리보조기를 착용한채 언제나 처럼 잘 움직여지지 않는 몸으로 가계일을 해야만 하였고 가계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때에는 집밖으로 내쫒겨나 집밖 놀이터에서 추운겨울에 새벽까지 견디다 집안으로 들어보내줘서 집에서 겨우 잘 수있었으며 허리보조기 착용 시기가 끝나자 오전엔 공장에서.일을 해서 돈을 벌고 오후엔 치킨집에서 일을 강요받는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오전에 출근을 해서 집에서 나가면 매번 집 비번을 바꿔서 집으로 들어갈수 없게 하였으며 제가 거짓말 한다는 의심을 하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그 의심이 점점 심해져서 위치추적, 개인폰확인, 문자확인, 카톡확인, 지인들전화번호 자기폰에 저장, 녹음, 녹취, 동영상촬영해서 자신의 지인부부에게 유포해서 협박 그러면서 감금 등등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제가 2년 730일 동안 남편이랑 같이 살면서 매일 같이 폭언, 감금, 강제노동, 경제적 학대, 정신적학대, 정서적학대, 성적학대 등등을 매일 반복해서 당했었고 항상 부당한 대우속에서 가족이 아닌 저는 하녀였으며 노예였던것 같습니다. 그저 노예와 같은 삶을 살며 부당한 대우를 남편으로 부터 매일 받았고 타인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TV에서 보던 염전노예와도 같은 삶을 살고 있었던것 같아요 살아도 사는게.아니였어요 남편은 처음부터 사귈때 사랑한다 하였지만 정작 사랑했던게 정말 맞을까 싶을정도로 심하게.대했었고 이런 삶을 살고 있던 전 가족이란 생각에 사랑하니까 남편을 믿고 열심히 살고자 하였습니다. 공장에서 일했던 급여를 다 뺏기고 생활비도 못받는 상황에서도 남편이 변하겠지 노력하면 변하겠지란 마음으로 버텼었는데 점점 심해져만 가는 남편때문에 전 죽을 생각으로 손목을 칼로 2~3차례 자살시도를 하였지만 죽지도 못하였네요 우울했던 삶이예요 2년동안 웃지도 못하였고 자유가 없었습니다 신체적 정신적 자유도 없었고 그것때문에 현재는 우울증이 생겨버렸습니다. 최근 3주전에 집에서 도망을 나와 현재는 1366에서 지내고 있습니다만 현재 남편은 자신이 제게 2년동안 했던 모든 일들에 대한 반성도 없이 경기도 포천시 송우리에서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전 정말 힘듭니다 남들은 용서해라 그만 해라 하는데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는 남편을 용서할수 있을까요??

제게 했던 모든 행동들을 자신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 남편을 용서할수있을까요??

가식적인 미안하단 문자 한통에 용서할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가족이라 생각조차 하지 않는 남편을 전 용서할수도 없습니다 전 이제 남은건 원망과 평생남을 상처와 몸에 생긴 장애만 남아 망신창이가 되어버렸는데... ... ... 그런데 남편은 가족이라 생각지도 않았나봐요 저한테 평생남을 장애와 마음의 병 그리고 원망을 선물해 준것을 보면은요... ... ... 2년동안 제가 믿었던 가족이 맞을까?? 란 생각도 듭니다

진짜 가족이었다면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이런식으로 이용하고 버릴수가 있을까요?? 진짜 가족이라면 걱정먼저 하겠죠?? 진짜 사랑하는 가족이었다면은요 진심으로 제게 사과를 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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