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작은누나가 너무 이기적이에요.

오래전 일이지만, 생각에서 지워지지않는 이야기라 하소연으로 풀어보려합니다. 정말 사소한이야기겠지만,  저에겐 큰 스트레스를 안겨준 일입니다.

전 아파트에서 사촌누나 2명, 고모,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7명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그 중 이번 하소연의 주인공인 싸가지없고, 나이값못하고, 인성쓰레기의 소유자 저희 사촌작은누나에 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저희집은 거실에 컴퓨터가 한 채 있는데요. 전 그 컴퓨터로 게임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다들 잘 아시는 '넥슨' 게임을 말이죠.

넥슨게임이 바이러스가 존재하지않는 게임이란건 다들 알고있을거예요. 그런데, 전 분명히 넥슨게임만을 플레이하고 다른 게임은 설치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어느날, 거실의 컴퓨터가 알 수 없는이유로 컴퓨터를 키면 바로 꺼지게되었죠. 그게 바이러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누가는 그게 저 때문이라는 거예요.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전 분명히 공식인증된 넥슨회사의 게임만을 플레이했는데도 말이죠.

그렇게 따지고보자면, 작은누나는 나이 20살은 넘어놓고, 공식인증은 커녕 듣보 사이트에서 드라마나 예능같은걸 무료로 다운이나 받아대는데,

그리고, 넥슨이 바이러스를 유포할리가 없잖아요? 듣보 사이트라면 몰라도^^ 이렇게 전 억울하게 가족들에게 욕을먹게 됩니다.

제가 그때는 정말 순진하고, 어른이나 누나들이 혼내면 그냥 곱게 혼나줬을때였죠. 하지만, 그로부터 좀 더 지난 후,

저희 아버지가 업무용으로 사용하시는 노트북이 있습니다. 노트북 치곤 꽤나 좋은 노트북이였습니다.

전 아버지에게 게임을 2개까지만 설치할 수 있게 허락을 맡았습니다. 그렇게해서 역시 제가 즐겨했던 넥슨게임을 깔아서 플레이했죠.

그렇게 오래정도 했을때도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작은누나가 아버지 노트북으로 뭐 드라마를 본다며 노트북을 빌려갑니다.

그 후부터, 노트북의 속도가 정말로 느려지며, 인터넷에 들어가면 3~5분 정도 지나야 사이트에 들어가질 정도로 바이러스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 작은누나는 제가 그렇게했다며 우기기까지 합니다. 저는 역시 화가났지만 참았습니다.

제가 그때 도대체 왜 참았었는지 이유를 알고싶네요. 지금이라면 그 누나랑은 끝을 봤을텐데 말이죠^^
 
전 제 방에서 친구들과 카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노트북을 만지작 거리더니 저보고 이걸 고치라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어판에서 찾으라고 하는거 찾아서 삭제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똑같더군요. 그렇게 누나가 옆에서 자꾸 소리를 질러대니

저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근거도없이 우긴것도 화가나는데, 그렇게 제방까지 찾아와서 민폐를 끼치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하여 생에 처음으로 여자를 때리게됩니다. 물론 제가 입은 피해가 훨씬 컸죠. 전 목과 얼굴에 손톱에의한

외상을 입었으며, 얼굴에서 피가 흘렀습니다. 그 누나는 멍든것도 하나없고 다친곳도 하나없는데 말이죠. 왜 피해자인 제가 이런일을 당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또 가족들은 제가 노트북에 바이러스를 먹었다며 욕하기 시작했죠. 그땐 정말 억울해서 방에서 울었습니다.

설마 이렇게 싸운게 2번밖에 되지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싸울때마다 제방에서 제 물건을 던지고^^;; 전 그 물건에 맞아서

온 몸에 멍이들고, 그 누나는 다친곳 하나없고.. 그래서 다음부터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 누나의 온몸을 멍투성이로 만들 생각입니다^^

저도 아직 철이들진 않았지만, 그 누나는 20살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개념이 없는듯합니다.

이런 이름으로 검색 2017-03-21 (화) 10:08 3개월전
누나랑 나이차이가 좀나는군요..? 게임만했는데 다른문제생겼다고 무조건 다그치니 기분이 안좋긴하겠네요
누나가 이름으로 검색 2017-03-21 (화) 10:40 3개월전
누나가 동생좀 이해해주지 ㅋㅋㅋ 아직 어리니깐 .. 그래도 누나랑 치고박고 싸우진마여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천 조회
[마감][11월이벤트] 투썸 커피 기프티콘을 드려요~! 하소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 221
가족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하소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 0 217
사촌작은누나가 너무 이기적이에요. 2 쿼리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0 0 109
6 엄마가제통장보고 저보고 사기꾼이래요ㅋㅋ 1 미치겠네 이름으로 검색 02-20 0 0 126
5 이혼한 아빠, 집에서 안나가요 5 익명 이름으로 검색 02-01 1 0 172
4 가족과 연을 끊으려고 합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02-01 0 0 199
3 설날 용돈 결혼하고 나서 부터 주는건가요..? 3 뿌잉뿌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0 0 156
2 설날이네요..^^ 모두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2 쏭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0 0 158
1 여러분들은 엄마랑 친하신가요 아빠랑 친하신가요? 3 써니써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 317
글쓰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