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스트레스 ㄷㄷㄷ....ㅠㅠ

위험한직장 이름으로 검색 2017-02-01 (수) 11:01 6개월전 159  
대학교 3학년 때 운 좋게 일 시작하게 되서
일 시작한 지는 4년차 되는 여자사람이에요~

5급 직위다 보니,
솔직히 일이 없지는 않네용
항상 조출+야근이랑,,
근무지 특성 상 핸드폰 못 갖고 들어지만...

뭐.. 다 좋아요.. 하고 싶었던 일이고,
일 하나씩 마무리 지을 때 마다 보람도 느끼고,
같이 계신분들도 나이가 좀 있으셔서,
알려주시려 하시고, 이해해주려고 하고 ..
해서 늘 감사하며 다니고 있네용ㅋㅋ

근데 문제는!!!
옆자리에 있는 40대 노총각!!!!

저보다 먼저 이 일 시작한지가
못해도 10년이 넘었을 텐데...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일 속에서 허우적 대는게제가 봐도 보이네용 ...

문제는!!
그 일들이 자꾸 저한테 넘어오기 시작한거죠

저희 과장님께선 니가 좀 도와줘라 하시는데,
첨엔 짠해보이기도 해서 좀 도워줬더니만
이젠 그 노총각이 저한테 업무를 '지시' 하는거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부터 시작해서
지는 피자 처묵처묵 하면서,
대신 보고서 작성해라.. 작성해서 갖다주면,
왜 이딴식으로 작성했냐, 넌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냐 뭐 이딴 x소리를 지껄이는데

덕분에 요새 야근때문에 4시간 정도 자나???
아오 오늘은 진짜 열받아서 어떻게 해도 스트레스 풀리지가 않아요ㅠㅠㅠㅠㅠㅠ

짜증이 너무 나니까
제가 미친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직장 선배님들 ㅠㅠ
대체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되고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되나요 ㅠㅠㅠㅠ

저도 이름으로 검색 2017-02-01 (수) 12:38 6개월전
남의일같지않아서 비번찾아서 로그인해봅니다 상황마다 다달라서 도움이될지 모르지만요. 일단 밑에 다른댓글처럼 직접 그 발암체를 고자질(?)하는것보다는 글쓴님 업무시간표나 업무분장표를 만들어서 사람을 하나 더 구해달라고 건의하거나, 연봉협상하는게 어떨까요. 그렇게된다면 글쓴님도 좋을것이고 안된다고해도 윗사람도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직접 저분을 저격하는건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받아들여지지않는 문화인것같아요. 내가 그만둘각오로 해야하죠. 어떨까요.
     
     
위험한직장 이름으로 검색 2017-02-01 (수) 20:56 6개월전
아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제일도 아니고 업무도 다른데 왜 제가 해야되는지 그것도 당연하다는듯이 시키는게 더 화나요
기다려야죠 이름으로 검색 2017-02-01 (수) 12:51 6개월전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는데 과장이 잘못했네
노총각은 경력도 꽤 되는데 직급도 없나???
회사체계가 엉망이네
     
     
위험한직장 이름으로 검색 2017-02-01 (수) 20:58 6개월전
직책은 과장인데 ..
생각만 이름으로 검색 2017-02-01 (수) 15:26 6개월전
아 생각만해도 싫다. 저라면 벌써 터져서 밟았을듯요. 일도 뭐같이 하는게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담날 회사못나오게했겠죠. ㅡㅡ 암튼 직장상사분한테 야근도 하루이틀이지 힘들어서못하겠다 그노총각한테 사람하나 구해서붙여주고 더이상 나랑 같이 일안하게 해주면 좋겠다. 라고 하세요. 아님 그만둔다고 쎄게 나가세요.
이름으로 검색 2017-02-01 (수) 15:47 6개월전
ㅋㅋㅋ 제 바로 위 과장새끼가 딱 저런 새끼였는데.. 나이는 저보다 13살 많고 경력은 20년 차이나는데 내가 팔 하나 묶고 일해도 그 인간보다는 낫겠더라구요.(어느정도 대놓고 증명함) 아무튼 지 풀에 열등감 폭발해서 멱살잡길래 형사고소함.(벌금형) 회사에선 어떻게든 상하관계 흔들리지 않게 제쪽이 불리할 증언을 모아모아 징계를 내려주시니 받고 퇴사.
어차피 이름으로 검색 2017-02-01 (수) 16:28 6개월전
어짜피 나올거라면 그전에 해당하는 사람이랑 해당 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할말 다하고 나오는게 마음의 병운 안들것 같더군요.
빌어먹을 한국 회사가 다 그런줄알고 닥치고 나왔더니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대리년때문에 잠을 가끔 설침.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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