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잦은 부하직원 어케 생각하세요

알다가도 모르겠군 이름으로 검색 2018-03-07 (수) 22:01 5개월전 172  
저는 지방 중소기업 회사의 아주 아주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사회 생활 한지 5년차 이구요 .특별한 고민 없이 대체로 평탄한 사회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2년 전 쯤 저에게 직속 부하 직원이 생겼습니다. 근데 고 신입이 입사한지 정확하게 2주 만에 지각을 하더라구요. 읭 ?? 그리고 현재 까지 매우 잦은 지각을 하고 있구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 시간적으로 많이 늦는건 아닙니다. 한 5분 정도에요. 글쎄요.. 전 얼마의 시간을 늦었는가가 아닌 지각 그자체를 근무 태만으로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1분이건 2분이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아직까진 몇번의 주의는 줬지만 진지하게 말해 본적은 없어요. 저도 누굴 밑에 두고 일해 본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곰곰이 생각을 하다보니 지각이란 이유로 부하 직원을 면담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두가지 생각이 왔다갔다 하는데요..

1. 상사는 월급을 주는 사장이 아니다. 따라서 상사는 부하 직원의 개인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교정할 권리가 없다. 또한 업무적인 것에 관련하여 지장만 주지 않는다면 지각은 대수롭지 않다.

2. 아니다 근태의 문제는 사장만 지적할 수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옆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와 상사가 문제점에 대해 더 잘 인식하고 있으며 회사 및 부서 내의 질서와 형평성을 유지 할 의무가 있다.또한 직속 상사라면 부하 직원의 근무 태도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

지각은 습관이라 신입의 태도를 바꾸는게 힘들다는건 물론 압니다. 습관이 말 한마디에 바뀌지 않겠죠... 하지만 저는 상사로서 어떤 것이 옳은 생각인진 몰라도 저의 직무를 하고싶어요. 다들 어떤 생각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고수 상사님 조언부탁드려요..

이건 이름으로 검색 2018-03-07 (수) 22:03 5개월전
지각으로 부장이 신입을 불러다 애기하기엔 모양새가 별로안좋아보여요
사수가 애기할 자격 충분합니다.!!!
버릇 이름으로 검색 2018-03-08 (목) 11:54 5개월전
그사람 버릇이에요. 전에 누가 그랬는데 보통 삼십분 준비 시간이 걸리면 지각하는 사람은 그중에 운이 좋아서 타이밍 딱딱 맞아 이십오분 걸린 걸 기준으로 잡는데요. 그리고 교통편도 운이 좋아 신호 딱딱 떨어지고 한걸 기준으로 잡아 출근시간을 계산하기 때문에 오분 십분 늦는거래요. 그거 말로해도 안고쳐져요. 변명할게 넘쳐나거든요. 신호가 버스기사가 지하철이 ... 다들 그렇게 어긋날거 생각하고 여유 시간 두고 준비하는데 그사람은 그게 아니거든요. 그거 애들 가르치듯이 하나하나 잡아줘여해요. 아침 출근 준비할때 타이머 맞추고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5일동안 체크하고 그다음에 가장 오래 걸린 시간으로 준비 시간을 정하라고 해도 뭐 할라나 모르겠네요. 그거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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