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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 도깨비 시집(김용택 시인)리뷰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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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소연 작성일17-02-22 16:43 조회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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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닷컴입니다.

드라마 도깨비 종방한지는 좀 되었지만, 

하소연이 독서모임이 있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독서하는 사람입니다. 우쭐ㅋㅋ)


제목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엄청 길어요)
 
사진기를 회사에 기증해버려서 폰카로 찍어서 그런가 화질이 몹시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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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성 모습인데요.

김용택 시인분의 시 10편과 
"독자들도 꼭 한번 필사해보길 바라는 마음의 101편의 시를 엄선했다는군요.

사실 시에는 큰 관심이없었는데 읽어보니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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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부로 나눠져있는데요.

1부는 "사랑의 시간 "
"잎이 필때 사랑했네. 바람 불때 사랑했네, 물들 때 사랑했네"

지나간 누군가를 그리워할때 시를 읽고 옆페이지에 따라써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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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회고의 글들(?) "

"바람의 노래를 들을 것이다. 울고 갔다 울고 갔을 인생과 웃고 왔다 울고 갔을 인생들을"

바람부는날 꼭 한번 펼쳐보면 좋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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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희망과 용기"

"바람이 나를 가져가리라, 햇살이 나를 나누어 가리라. 봄비가 나를 데리고 가리라"

희망과 용기를 복돋고 싶을때 펼쳐보면 좋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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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는 "따뜻한 마음"

"발걸음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눈을 감고"

김용택 시인의 시 10편 액기스라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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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사랑의 물리학

도깨비에서 나온 명대사죠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이부분이 참 이런 글귀를 쓸수 있을까 멋있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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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하고 싶을때 옆면은 공백이니 시를 읽고 글을쓰며 스트레스를 푸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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